어떤 상황에서도 시야체크와 딜타임을 갖는 테크닉
☆중요☆
프레임과 시야를 해치는 시각 요소들은 모두 모드와 설정으로 지웠습니다.
<연사>
모으기 키다운 차징을 하지 않고 나무 기둥에 에임이 닿을 시 클릭 한번(이미지 불러오는 중 느리게 출력)
연사는 기본적으로 모으기 후 연사가 나갑니다.
즉, 연사의 선딜레이 모션이 모으기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모으기 모션에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모으기 모션에서 시점 전환으로 자신의 포지션 파악과 끌어치기가 가능합니다.
고대숲과 같이 포지셔닝이 어려운 맵에서 자신의 포지션이 어느 위치인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연사를 쏘면서 연사의 선딜레이 모션인 모으기 동안 몬스터의 움직임을 트래킹 하여 연사를 쏠 수 있습니다.
<강사>
(이미지 불러오는 중 느리게 출력)
연사-스탭-강사
스탭 후 강사의 선딜레이 동안 에임을 꺾어 나무기둥에 꽂는 사진입니다.
빡빡하지만 강사도 선딜레이가 있습니다.
너무 빨라서 잘 보이지 않으므로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활 아래쪽에 출력된 분홍색 이펙트가 강사가 나가는 이펙트입니다.
정상적으로 끌어치기 한 위치로 강사가 꺾여 나갑니다.
강사의 선딜레이 중 순간적으로 몬스터가 이동을 하는 경우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COMMENT※
몬스터가 이리저리 날뛰어서 약점 부위를 정확하게 공격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테크닉은 에이밍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포지션을 잡기 힘든 맵이나 몬스터가 순간적인 이동을 하는 상황에서도
쉬지 않고 딜 손실 없이 딜 타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여유가 된다면 시도 해 볼만한 테크닉입니다.
